우연히 음식점에서 김밥 을 시켜 먹었는데
오물 오물 씹었을때 김 에 질긴 부분이 없었어요.
원래 김밥에 김은 눅눅하여 질기게 느꺼질수 있거든요.
사장님께 물어보긴 좀 그렇고 해서
계산 할때 카운터 옆에 김 봉지가 있는거 보고
이름 순간 캐치 뒤 쿠팡에 보니 없고 인터넷 검색해서
구매 했어요.
100 매 짜리 2개 구매하고
또다시 3개 구매 했어요.
집에서 애들 김밥 잘해 주거든요.
김밥 판매하는 사장님들께
완존 추천 합니다.
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비싸긴 해도
김밥을 만들고 시간 지나 먹었을때
김 이 질기 지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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